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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번역괴담] 나홀로 숨바꼭질

여고생너무해ᕙ(•̀‸•́‶)ᕗ2016.12.22 10:51조회 수 4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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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번역괴담] 나홀로 숨바꼭질

6 : ◆iwr.CbaKEE :2007/04/21(토) 02:04:17 ID:fdwnRxbAO
이제…
시간이 왔어!!!
나홀로 숨바꼭질이라도 할까
누군가 함께 하지 않을래?
[준비할 물건]
・솜을 빼낸 봉제인형(다리와 손이 있는 놈 한정)
・쌀(봉제인형에게 채워질 정도)
・바느질 바늘, 재봉실(빨강)
・부엌칼이나 커터 나이프, 송곳, (예리한 것)
・한컵 가득한 소금물

2:30까지 모집


7 : ◆iwr.CbaKEE :2007/04/21(토) 02:14:27 ID:fdwnRxbAO
3시까지 할 것

1, 봉제인형의 솜을 모두 뺀다
2, 봉제인형에 쌀을 채운다
3, 자신의 손톱을 자르고 한 조각 넣고 꿰맨다
4다 꿰매었으면 그대로 실을 봉제인형에게 칭칭 감고 어느 정도 감으면 묶는다

역시 3시까지 기다립니다


8 : ◆iwr.CbaKEE :2007/04/21(토) 02:33:18 ID:fdwnRxbAO
봉제인형에게 이름을 붙인다
싫어하는 놈이라도 좋아하는 놈이라도 좋다

3시가 오면 우선
『최초의 술래는 ○○이니까』하고 봉제인형을 향해서 3번 말한다

다음에 목욕탕에 가서, 봉제인형을 목욕탕 안에 넣는다
물이 채워져 있으면 그대로 봉제인형을 넣는다
물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봉제인형을 넣은 뒤, 물을 채운다

그대로 방에 돌아온다

집안의 전기(빛) 전부 끄고
텔레비전은 켜둔다

그리고 눈감고 10 세고
부엌칼(예리한 물건 뭐든지)을 가져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목욕탕으로(곧바로 가도 괜찮다)

그리고 봉제인형이 있는데 와서
『○○(봉제인형의 이름) 찾아냈다』고 말하며 부엌칼을 봉제인형에게 찌르고
『다음은 ○○(봉제인형)이 술래(鬼)』라고 말하고 놔둔다

두자마자 곧바로로 도망쳐서 숨는다

끝내는 방법은
내가 끝나고 나서 씁니다


9 : ◆iwr.CbaKEE :2007/04/21(토) 02:34:11 ID:fdwnRxbAO
숨을 때의 주의점
집 밖에 나가지 않는다
전기(빛)는 반드시 끈다
숨어있는 때는 조용히
다음은, 조심해 주세요
휴대폰으로 이 스레 보고 있으면 실황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끝나는 방법도…


10 : ◆iwr.CbaKEE :2007/04/21(토) 02:56:59 ID:fdwnRxbAO
하는 놈 아무도 없는 건가…
좋아 상대 만드는걸 기다리고
혼자서 축제야!
죽지 않을 정도로 즐기자


1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3:36 ID:zr2DqES7O
아니 나도 한다!  준비는 됐고 뭔가 확실히 두근거리는대


1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4:30 ID:zr2DqES7O
갔다와서기다림


1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7:12 ID:jl7+a4n+0
뭐야이것? 어떻게 되는 거야?


1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8:48 ID:fdwnRxbAO
참가자입니까?


16 : ◆iwr.CbaKEE :2007/04/21(토) 03:10:11 ID:fdwnRxbAO
참가자 씨 조심해 주세요

또 근처에 소금물 있습니까?


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0:30 ID:jl7+a4n+0
>> 15
아니・・・참가가 아니라
나홀로 숨바꼭질하면 어떻게 되는가 해서ㅋ


1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2:49 ID:C1du9GV7O
어떻게 되는데


1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3:48 ID:zr2DqES7O
두근두근하면서 벽장에 숨었습니다  소금물 부엌에 잊고 왔습니다  위험합니까? 가지러 갈까요?


21 : ◆iwr.CbaKEE :2007/04/21(토) 03:15:31 ID:fdwnRxbAO
>> 17
>> 18
해보시면 믿을 수 있습니다만
또 다른 누군가를 느끼게 됩니다…


22 : ◆iwr.CbaKEE :2007/04/21(토) 03:16:58 ID:fdwnRxbAO
이름달기 귀찮아

참가자 씨 가지러 가는건 기다려!


23 : ◆iwr.CbaKEE :2007/04/21(토) 03:19:50 ID:fdwnRxbAO
참가자 씨 TV 켜고 있습니까?
소리 들립니까?


25 ::2007/04/21(토) 03:21:13 ID:zr2DqES7O
네, 그만둡니다  어쩐지 무섭습니다만  네 켜놓고 있습니다 소리는 들립니다  이름 답니다


2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24:49 ID:zr2DqES7O
소리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그만둬??   무섭지만


28 : ◆iwr.CbaKEE :2007/04/21(토) 03:24:50 ID:fdwnRxbAO
들립니까
그럼 부엌 가깝습니까?


29 : ◆iwr.CbaKEE :2007/04/21(토) 03:25:51 ID:fdwnRxbAO
안돼!
진정해
나오면 안돼!


30 : ◆iwr.CbaKEE :2007/04/21(토) 03:27:40 ID:fdwnRxbAO
미안
소금물 가지고 숨어있다고 썻다고 생각했다…
일단은 먼저 나, 끝낼테니까 나오면 안돼


31 ::2007/04/21(토) 03:28:38 ID:zr2DqES7O



33 ::2007/04/21(토) 03:36:36 ID:zr2DqES7O
아직입니까?  방에 누군가 있는듯


34 :끝내는 방법 ◆iwr.CbaKEE :2007/04/21(토) 03:38:02 ID:fdwnRxbAO
>>참参
진정하고 기다리고 있어
끝내고 올테니까

또, 그 밖에 참가하고 있는 분
끝내는 방법 쓰겠어요

먼저 소금물 반쯤 입에 머금은 채로, 숨어있는 장소에서 나와 주세요
무엇인가 보여도 느껴도 절대 소금물 토하지 말아 주세요
그대로 봉제인형을 찾아 주세요
목욕탕에 있으면 좋지만
또 나머지의 소금물을
봉제인형에 뿌리고
입 안의 소금물도 내뿜어 주세요
『나의 승리』
라고 3번 말하면 끝입니다
봉제인형은
반드시 버려 주세요
최종적으로 불타는 형태면 좋다


3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39:26 ID:zr2DqES7O
그러니까 소금물 없다고!


36 : ◆iwr.CbaKEE :2007/04/21(토) 03:40:43 ID:fdwnRxbAO
참가자 씨는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3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45:59 ID:fdwnRxbAO
참가자는 그 밖에 없습니까?괜찮습니까?

참가자 씨 휴대폰이네요
집이 가깝고 지금 일어나 있을 듯한 친구 있습니까?


39 : ◆iwr.CbaKEE :2007/04/21(토) 03:49:35 ID:fdwnRxbAO
>> 37
참가자 씨 진짜 위험할지도
참가자 씨 친구 있는 것 같으면 지금 당장 집에 소금물 가지고 와달라고 메일 보내주세요!


4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3:45 ID:zr2DqES7O
휴대폰입니다, 일어나 있는지 모릅니다만 보내 보겠습니다, 하지만 집 열쇠 잠겨 있습니다


42 : ◆iwr.CbaKEE :2007/04/21(토) 03:53:48 ID:fdwnRxbAO
참가자???
또 가족과 살거나 합니까?


44 : ◆iwr.CbaKEE :2007/04/21(토) 03:54:40 ID:fdwnRxbAO
열쇠!!!울음


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5:57 ID:zr2DqES7O
독신 생활입니다…


4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9:25 ID:zr2DqES7O
누군가가 쾅쾅 무엇인가 두드리고 있습니다만  이제 나가도 좋습니까? 머리 이상해질 것 같다


48 : ◆iwr.CbaKEE :2007/04/21(토) 04:00:30 ID:fdwnRxbAO
텔레비전의 소리가 사라진 시점에서 이젠 무리인듯…
누군가 헬프
벽장에서 나오면 안돼!


5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3:35 ID:zr2DqES7O
뭐가 떠들고 있다


5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5:52 ID:zr2DqES7O
들린다 들린다  들립니다  무서워!


5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7:26 ID:KxrVt9WQO
덧붙여서, 참가지 씨가 사용한 봉제인형은 어떤 것?


54 : ◆iwr.CbaKEE :2007/04/21(토) 04:07:37 ID:fdwnRxbAO
아침까지…모릅니다
내가 쓴 것은
소금물로 끝난다고 밖에
소금물 머금고 있으면 깨닫지 못한다고


55 : ◆iwr.CbaKEE :2007/04/21(토) 04:09:15 ID:fdwnRxbAO
미스
내가 들은 것은

나도 당황했다…


5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10:58 ID:zr2DqES7O
봉제인형은 작은 미키입니다  커터로 푹 찔렀습니다


58 : ◆iwr.CbaKEE :2007/04/21(토) 04:14:09 ID:fdwnRxbAO
일단은 기다릴 수 밖에…


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14:42 ID:zr2DqES7O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0:08 ID:zr2DqES7O
미닫이 바로 옆에서 들립니다 이제 나옵니다


66 : ◆iwr.CbaKEE :2007/04/21(토) 04:20:28 ID:fdwnRxbAO
아니, 해주시면 알겁니다만
봉제인형이…같은게 아니예요
나의 경우는 오른쪽 상반신이 새카만 남자가 내가 인형에게 찌른 송곳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1:49 ID:fdwnRxbAO
나가면 정말 곤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4:17 ID:zr2DqES7O
나가고 싶습니다만 나갈 용기가…  또 쾅쾅 들립니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74 : ◆iwr.CbaKEE :2007/04/21(토) 04:26:40 ID:fdwnRxbAO
빨리 밝아져라!
미안 참가자 씨
이런 놀이 권유해버려서


7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9:57 ID:zr2DqES7O
심장이 찢어질듯  엿보겠습니다  아마 창문이나 텔레비젼 받침대 요리를 펜이나 뭔가로  두드리고 있는듯


80 : ◆iwr.CbaKEE :2007/04/21(토) 04:32:32 ID:fdwnRxbAO
무책임하지만…

힘내라!!

8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34:29 ID:vkL8PVJpO
>> 74
아직 있어?
이 놀이 가르쳐 준 사람과 연락하고, 대처법 알아봐라.


8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35:24 ID:zr2DqES7O
울 것 같아  누군가 지시해 주세요  또 소리 들렸습니다


83 : ◆iwr.CbaKEE :2007/04/21(토) 04:37:05 ID:fdwnRxbAO
있습니다!
물어 보겠습니다!


8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37:18 ID:C1du9GV7O
소리는 가까워?멀어?


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38:05 ID:zr2DqES7O
하지만 다른 소리가


8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39:06 ID:zr2DqES7O
들이마시지 않았습니다 손이 떨려서 소리가 다릅니다아까랑


91 : ◆iwr.CbaKEE :2007/04/21(토) 04:42:31 ID:fdwnRxbAO
전화 받지 않았습니다…
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안


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46:26 ID:zr2DqES7O
실황 열심이합니다  소리는 멀리 있는지 가는 건지 모릅니다  부엌이 멀다
당신 탓이 아닙니다  내가 소금물 잊은 것이 나쁩니다


10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1:06 ID:zr2DqES7O
레스 보기 나쁘네요 미안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어디서 지진 있었습니까? 자신의 집 뿐입니까


10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2:20 ID:vkL8PVJpO
>> 101
지진?어디 살아?


10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3:17 ID:wrbHWXEnO
도쿄입니다만…흔들리지 않습니다.
참가자 씨 힘내!!


1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3:26 ID:zr2DqES7O
조용한 것이 무섭습니다


10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3:47 ID:C1du9GV7O
칸사이에서는 지진 없었어요


10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4:32 ID:KxrVt9WQO
4:48정도에 오키나와에서라면 있었던 같다


10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5:04 ID:zr2DqES7O
남쪽입니다


11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55:42 ID:KxrVt9WQO
>> 108
4:38이었다or2


113 : ◆iwr.CbaKEE :2007/04/21(토) 04:56:31 ID:fdwnRxbAO
힘내라


11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00:29 ID:zr2DqES7O
오키나와(沖縄)입니까…  아마미(奄美) 쪽입니다  정말로 무섭습니다


1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02:26 ID:wrbHWXEnO
참 씨, 아직 소리 들리는 거야?


11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06:00 ID:zr2DqES7O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소리가


12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09:19 ID:zr2DqES7O
참새?의 소리와 함께 아직 쾅쾅 거리고있습니다  기분 나빠졌습니다


123 : ◆iwr.CbaKEE :2007/04/21(토) 05:12:10 ID:fdwnRxbAO
역시 친구 전화 받지 않습니다
정말로 미안
이제 조금 달라붙겠습니다


124 : ◆iwr.CbaKEE :2007/04/21(토) 05:13:19 ID:fdwnRxbAO
참가자 씨 힘내라


12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14:18 ID:zr2DqES7O
소리 들립니다  또 시선이


12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16:27 ID:KxrVt9WQO
◆iwr.CbaKEE씨, 이 놀이의 유래 라든가
나오는 영혼?의 정체라든가 하는 설명적인 건 없어?


13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23:10 ID:zr2DqES7O
다리?발?발…하고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죽겠어


135 : ◆iwr.CbaKEE :2007/04/21(토) 05:24:50 ID:fdwnRxbAO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친구로 사귀는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로 선배도 심술로 조금 이야기를 왜곡해서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형 안에 아무 영혼을 불러 들이고
무엇인가로 찌르는 것으로 그 뱡에 불러들인다고 들었습니다


13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27:27 ID:zr2DqES7O
시선…  안일지도 모르고 밖에서 벽장을 보고 있을지도 혹시 어쩌면 들키는걸 기다리는 겁니까?


139 : ◆iwr.CbaKEE :2007/04/21(토) 05:30:31 ID:fdwnRxbAO
미스

그 방에 불러들이는 겁니다…

그리고 노는 한계는 1시간에서 2시간까지 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144 : ◆iwr.CbaKEE :2007/04/21(토) 05:35:06 ID:fdwnRxbAO
친구에게 전화 있었습니다…

혼이 난 끝에
나도 들은 이야기니까 자세한 건 모르기 때문에 들은 사람에게 물어 본다…기대는 하지마 너가 나쁘다!라고 합니다
미안


1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35:39 ID:KxrVt9WQO
>>참씨
들리고 들리는 소리와, 다리 발의 하는 소리는 같은 소리?


15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40:55 ID:zr2DqES7O
다른 소리입니다  용기를 내서 부엌에 달려가보려고 합니다만  어떻습니까


15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44:13 ID:KxrVt9WQO
>>참씨
>>144의 속보 기다려 보는게?


15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5:47:30 ID:zr2DqES7O
알았습니다


160 : ◆iwr.CbaKEE :2007/04/21(토) 06:03:03 ID:fdwnRxbAO
참씨 괜찮습니다
선배 덕분에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나도 조금 준비가 있으니까
다음에 나의 레스를 확인하면 휴대폰의 알람이라도 착신음이라도 좋으니까 길게 소리가 흐르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휴대폰을 벽장 안에 둔 채로 숨을 멈추고 조용하게 부엌까지 가서 소금물을 마시고
처음에 썻던 듯이 봉제인형에게 소금물 끼얹고, 내뿜은 뒤 『○○(당신의 이름)은 빠져』를 2번
『다음은 케이타(けいた)가 숨어』
로 끝내주세요

노력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16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07:18 ID:zr2DqES7O
에, 케이타란 당신 이름입니까?  괜찮습니까?


16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14:37 ID:fdwnRxbAO
준비했습니까?
이 스레 보면 실행해 주세요
선배의 이름입니다
지금 당신의 집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참가자 씨에게 한 명 지우겠습니다
다음으로 선배에게 한 명, 다음에 나로 한 명
아직 있으면 선배와 나로 교대로 합니다
폐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 밖에 이 놀이하는 분 소금물은 중요해요!
조심해서 즐겨 주세요
아무렇지도 않으면 또 이 스레 오지요


1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26:41 ID:KxrVt9WQO
참가자 씨 잘 된 걸까…?(´・ω・`)


17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31:36 ID:eiSUdZqb0
할 수 있으면 안전 보고 하실 수 있으면 자고 일어날 때 기분 좋겠습니다만ㅋ


1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33:15 ID:wrbHWXEnO
굉장히 신경 쓰인다…
참가자 씨, 잘 됐을까.


173 : ◆iwr.CbaKEE :2007/04/21(토) 06:38:41 ID:fdwnRxbAO
선배로부터 연락 왔습니다!
2체 왔으니까 네쪽에도 간다고
참가자 씨 괜찮습니가?
선배 말로는 기어다니면서 얼굴이 역향되어 있는 아이가 한 명과 제복의 중학생 쯤 되는 남자아이가 왔다고 합니다…

참가자 씨 미안해요
나도 이제 슬슬 이니까 열심히 했습니다


174 ::2007/04/21(토) 06:42:12 ID:zr2DqES7O
무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아이 있었습니다! 바깥 빛으로 다 보였어요
무서웠다, 단번에 눈물이 나왔어요 힘이 들어가지 않고, 목욕탕 무섭고


17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6:50:03 ID:zr2DqES7O
이 놀이 영감 같은거지 관계없는 것일까요?
영감 0이라고 생각했는데…무서웠다.
실황 센스도 0이네요,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습니다
>>176무사하게 이 스레 돌아와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177 ::2007/04/21(토) 06:52:25 ID:zr2DqES7O
응원, 걱정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죽는 것도 아니고 끝이 없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78 ::2007/04/21(土) 07:05:12 ID:zr2DqES7O
◆iwr.CbaKEE 씨 괜찮습니까?


18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09:10 ID:zr2DqES7O
고마워요
하지만◆iwr.CbaKEE 씨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요…
그런데 여러분은 유령 같은거 보거나 믿거나 합니까?


18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24:50 ID:7XI6peaoO
>> 182 마이(舞)씨 잘됐다….
덧붙여서 나는 유령을 본 적이 없습니다만, 마이 씨처럼
『나홀로 숨바꼭질(一人かくれんぼ)』을 하면 유령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까?
인형에게 칼날을 찌른 뒤, 무엇이 일어날까 숨지 않고 그 자리에서
보고 있으려고 합니다만.
유령 본 적 없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1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31:37 ID:uQFAFsxu0
마이(舞)라니 누구?
근데,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는데….


18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36:40 ID:zr2DqES7O
아니요 나도 유령 같은걸 믿지 않는 편이었지만요… 공포에 의해서 머릿 속에서 만들었다든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iwr.CbaKEE씨의 선배로부터 보고 받은 아이가 정말로 보였으므로…
◆iwr.CbaKEE씨는 쓰고 있었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하기도,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장난반으로 게다가 선언도 하지 않고 참가해 버린 나도 나빠요


18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40:14 ID:7XI6peaoO
참(参) 씨미안합니다, 이름 잘못했습니다….
참 씨가 본 아이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정말로 네발로 기고 있었습니까?


1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49:00 ID:zr2DqES7O
좋아요. 참(参)이라도 마이(舞)라도ㅋ
네발로 긴달까요, 아장아장? 마루에 떨어진 것을 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만

얼굴도 입이 위로 눈은 마루를 보고 있었습니다
장소는 현관에서 소금물을 머금고 목욕탕으로 향할 때 보았습니다.


19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49:08 ID:a0CsVMLRO
>> 185
참인가?
그렇다면 너는 보았겠지. 미스 하거나 쓸데 없는 짓 하면 큰일난다는걸 모르는 건가? 이상한 짓은 그만둬.
혼자서 숨바꼭질(一人かくれんぼ)을 말꺼낸 녀석도 쓴다면 쓰는 대로 올바른 방식 같은걸 고쳐서 써줘.
조금씩 내밀지마. 제한시간이나 그런것도 나중에 내놓잖아
설명부족으로 희생자나오면 어쩔거야 바보


1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54:38 ID:zr2DqES7O
뭐어, 오컬트 판적으로는 미스 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도 ROM 뿐이라면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지금도 조금 미스하면 궁극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든가


19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8:58:17 ID:7XI6peaoO
>> 197 나는 아무래도 이상한 체험을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방법(方法)을 시험하거나 심령 스팟에 가거나 했습니다만,
하나도 『이것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오컬트틱한 현상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둡니다, 고마워요.


195 ::2007/04/21(토) 09:00:03 ID:zr2DqES7O
>> 192
참은 나예요
휴대폰인 것은 실황할 수 있따고 생각하고 ◆iwr.CbaKEE씨도 그렇게 썼었기 때문에예요
휴대폰 쓴 사람이 낳은건 잠끝, 업무중 같은데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19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9:01:47 ID:7XI6peaoO
>> 191 이었습니다.↑
졸려서 머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ㅋ 미안해요, 이제 잡니다ノシ
재미있었어요, 돌아오지 않는 분이 걱정이지만….


1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9:10:57 ID:a0CsVMLRO
>> 196
순서를 제대로 알고 도망갈 길이 있다면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홀로 숨바꼭질은 아직 불명한 부분 많지, 그러니까 지금 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했어
나도 영혼 같은건 잘 몰라
하지만 이 이야기가 농담이라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진자라면 엄청나게 위험하고 어느쪽인가 밖에 안되지, 틀림없이
나쁘게 말해서 밍나했다, 기분 나쁘게 하지 말아 줘. 잘자요


198 ::2007/04/21(토) 09:15:13 ID:zr2DqES7O
그렇네요,◆iwr.CbaKEE씨는 익숙한 것 같으니까 돌아오면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돌아오면…무서워

여러분 안녕히 주무십시오


26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18:16:01 ID:WVDvUo2tO
이 스레입니까, 혼자서 숨으니까(一人で隠れる) 혼자서 숨바꼭질(一人隠れんぼ)이라고도 하지만, 혼자서 술래잡기(一人鬼ごっこ)가 진짜 이름입니다.

우선>>7-8까지 한다
>>9의 주의점추가
・소금물과 함께 숨는다
단지 입에 머금으면서 숨는 것은 아니다, 끝날 때와 움직일 때 사용한다,
호흡을 멈추는 걸로도 움직일 수 있지만 효과가 적으니까 소금물을 추천한다

다음에 텔레비전을 켜는 이유는, 우선 영혼을 텔레비전 소리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사라지면 그 방에 있다는 확인
그걸로 어느 정도 그 영혼의 지능?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텔레비전이 꺼지지 않았데 그 방에서 소리가 났다는 것은,
그 소리가 텔레비전이라고 알고 있거나, 소리를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든가.
그리고, 가족에게 무엇을 할지 모르니까, 가족이 있는 경우는 그만두는 것이 좋아요.
많은 사람이서 하는 방식은 모릅니다, 미안해요.
영감이, 무엇인가 있다고 느끼는 분에서 보인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놀이는 킨키(近畿), 시코쿠(四国)의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콧쿠리 씨(こっくりさん)도 시코쿠에서 왔고
그러면 실례합니다, 여러분 조심해서 놀아 주세요.


264 ::2007/04/21(토) 18:30:56 ID:zr2DqES7O
일의 휴식중에 미안!
많이 잘 수 없어서 일에 지장이 있습니다
◆iwr.CbaKEE씨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요…걱정이네요
>>262씨 이 놀이에 자세한 것 같네요?누구십니까?


2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18:31:58 ID:a0CsVMLRO
>> 262
◆iwr라는 사람? 저기 끝날 때 인형 자체에게 습격당하거나 하지 않아? 지금까지 참고사례 같은거 없어? 들은 이야기라도


268 :하면 안다:2007/04/21(토) 18:44:12 ID:WVDvUo2tO
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세시에 안다하면 안다
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죽이면 안다하면 안다
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죽으면 안다하면 안다
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하면 안다


269 ::2007/04/21(토) 18:47:34 ID:zr2DqES7O
◆iwr.CbaKEE씨와는 다른듯…ID 다르고


270 ::2007/04/21(토) 18:48:32 ID:zr2DqES7O
<< 268무서워


272 ::2007/04/21(토) 18:54:08 ID:zr2DqES7O
일단 일 끝내고 또 밤에 오겠습니다 ノシ


276 :268보잘것없는 망치기 대행사:2007/04/21(토) 19:01:31 ID:WVDvUo2tO
미안혀・・・
실은 들은 적 있을 뿐이고 한 적 없습니다..


45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2(일) 02:49:08 ID:mUf/gJuZ0
◆iwr는 결국 오지 않는 것인가・・・
어떻게 되버린걸까(´・ω・)

[2ch괴담][번역괴담] 나홀로 숨바꼭질

​출처: 괴이공간의 번역블로그 - http://storyis.blogspot.kr/2015/05/hitorikakurembo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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