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끔찍했던 여행 - 5

title: 골드50개우리놀아요:0/2017.10.24 23:40조회 수 1075댓글 0

    • 글자 크기


심장이 터질듯이 뛰기시작했습니다.

순간 머리속에 그 웃음소리에 여자가 저는 제가 모텔안에서 보았던 그여자라고 바로 느낌이

와버렷거든요..아니 분명했습니다!

당황해서 어찌할지 몰르고있는 기범이에게 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였습니다.

"그웃음소리에 여자..알것 같다......."

저는 기범이에게 제가 모텔에서 보았던 그여자에 대해 조심히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말을 듣던 기범이 몸이 조금씩 덜덜덜 떨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기범이에게 제가 겪었던 일을 설명을 해주고 저희는 바로 다시 모텔안으로 들어가 곳장 엘레베이터를

눌렀습니다.4층으로 가기위해서였죠..

그때 순간만큼은 양아가 너무 걱정이되어 무서움보다 빨리 양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들었습니다. 띵!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며 저는 잽사게 탔지만..

"맞다 4층 막아났지!"

4층을 못눌르게 막아논걸 깜빡하고있었습니다.

"3층에서 복도로해서 올라가보자"

기범이녀석이 잽사게 3층버튼을 눌르고 복도로 올라가자고 예기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3층까지 올라가는동안 제발 제느낌이 아니길 바랬습니다..그저 양아가 밖에서 자기 볼일보느냐

안오는것이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저희는 3층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복도로 달려가 4층으로 향했습니다.

"어랏?모꼬??"

4층 복도문이 굳게 닫혀져있던 거였습니다.

"아 ㅆㅂ..아주머니한테 가보자.."

저희는 열릴생각을 안하는 문을 뒤로한채 다시 허걱지겁 1층으로 내려와 주인아주머니에게 다가가 4층좀

잠깐만 가본다고 말을꺼냈습니다.

"아니 총각 도대체 왜그러는데??4층엔 아무것도 없어 왜 4층갈려고하는데??"

조금전에 제가 이모텔에 무언가 있다고 떠들어대서 인지 아주머니께선 살짝 인상을 찌푸리시며

4층엔 갈려고 하는 저희들에게 짜증을 내시더군요..

"아..아주머니 제발 부탁드려요!제친구가 혹시 거기 있나좀 확인해볼려고요!"

"에이?무슨말도 안되는말을해 총각..4층 못가게 막아둬서 열쇠없음 못들어가는데"

아주머니께서 어이없다는 말투로 말씀하시더니 한말씀 더하시더군요..

"총각들 그 비리비리하고 곱상하게 생긴 친구 말하는거야??방잡았던친구??"

"네 맞아요!!"

"으잉??그총각 30분 전이였나??먹을거들고 들어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거 분명히 봤는데??"

 

아..ㅆㅂ 아주머니에 말에 저는 확실해졌다고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아주머니 장난 아니구예 한번만 열어주세요!!!"

심각하게 애원하는 모습을 본 아주머니도 점점 놀라고 걱정되는 표정으로 변하시더군요

"알따..잠깐만 총각 금방나가께.."

아주머니께서도 뭔가 느낌이 안좋다는걸 느끼셨는지 4층 열쇠를 헐레벌떡 찾기 시작하셨습니다.

 

"마..니 예전에 나한테 그랬지...귀신이 사람도 데리고 간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기범이 녀석이 상기된얼굴로 제가 예전에 해주었던 예기를 끄내더군요..

"지금 그소린 왜하는데??"

기범이 녀석이 겁을먹어 양아녀석이 너무 걱정돼.. 제게 이런말을 꺼낸듯한 모양이더군요..

"그딴 소리 집어치라 재수없는 말하지마라!!"

멍한얼굴로 금방이로 울것같은 기범이에게 저는 욕을 퍼부었습니다.

"대따 총각들 올라가보자"

아주머니께서 4층 열쇠를 드시고 나오셨습니다.저희는 바로 1층에 있던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3층으로 올라가는동안 아주머니께서도 뭔가가 계속 불안하신듯 안정부절 못하시는게

눈에 뛰더군요.."아이고..4층이 말이 창고로 쓰지..4층 안올라간지도 보름이 지났는데.."

그렇게 저희 셋은 긴장을 한상태로 3층에 도착을했고 바로 4층복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4층 문에 키를 꽃으시는데 그 순간이 너무 긴장이 되더군요..

방금전까지 제게 공포를 주었던 4층을 다시 들어가는게 너무나 떨렸고 그리고 양아녀석이 정말 여기있을까하는 생각때문에...걱정도되고 두렵기도하고 아무튼 그때 아주머니께서 문을 열려고 하시는 그 짧을 시간동안 엄청난 긴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탈칵........끼이이이익

드디어 4층 문이 열리고 방금전에 제가 맡았던 알수없는 역겨운 냄세가 다시 제 코속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렇게 저희 셋은 문이 열리자마자 조심스레 발을 안으로 내딛었습니다.

"잠깐만 총각 복도 불좀 키구.."

아주머니꼐서 4층복도 불을 키실려고 스위치쪽으로 다가가셨는데..

그순간 저는 또다시 찬공기가 제온몸을 파고드는게 느껴졌습니다..정말 음침하고 스산한 기분나쁜 기운이

제몸을 감싸는게 느껴졌습니다..

타악!

 어두웠던 4층복도는 아주머니가 스위치를 눌르는 동시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4층은 저희가 묵고 있는 3층과 별반다를게 없었습니다.4층도 마찬가지로 여러방이

있었지만 그저 틀린점은 방호수 펫말이 안붙어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문틈이나 복도바닥에 오랜시간동안 비어있었다는 흔적을 말해주듯히 많은 먼지들이 쌓여있더군요

복도에 등은 그다지 환하지 않앗습니다..살짝 붉은빛을 뛰며 복도를 발켜주었는데..저희가 쓰고있는 3층 등과 별반 다를건없었지만 왠지 몰르게 4층엔 분위기는 마치..페가에 온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모든방들은 굳게 닫혀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봐봐 총각들 여기에 없지??방문들은 다 잠궈두어서 못들어가~"

아주머니께서 다행이다라는 표정을 지으시며 저희둘을 바라보며 말씀하시더군요.

"아주머니 잠시만요 전화 한통 해보구요.."

기범이 녀석이 혹시나 해서 핸드폰을끄내 양아에게 연락을 시도하였습니다.

.................

띠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고요한 4층복도에서 이 기분나쁜 적막함을깨고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순간 또 온몸에 닭살이 돋기 시작하더군요.....

"이잉??무슨..소리지?"

"쉿"

아주머니께서 흠칫놀라시며 말씀을 꺼내실려고 하는데 기범이가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취하며

저희둘은 벨소리가 나는쪽으로 조심히 조심히 발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점점 크게 들려오는 벨소리...

그렇게 벨소리를 따라와보니 저희둘은 한쪽  객실룸 문앞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문을보니 문이 살짝 열려있는게 보이더군요

"분명 여기안에서 들리제??"

기범이 녀석이 제게 조용히 물어보았고 저는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벨소리가 멈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순간 기범이 표정이 일그러지는게 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아악!!!!!!!!"
갑자기 놀래 소리치며 기범이 녀석이 핸드폰을 집어던지더군요..그리고는 복도문쪽에 서계시던

아주머니에게 도망치듯 뛰어갔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저도 그모습을보고 무서워 아주머니 쪽으로

도망쳤죠.

"야 ㅆㅂ 갑자기 소리지르고 도망치면 우짜노!!!!!!!심장 멈추는지 알았다!!"

"야 ㅆㅂ 말도마라..아...나 도저히 저안으로 못들어가겠다 우짜노.."

심하게 겁먹은듯 기범이녀석이 어찌할바를 몰르더군요....

아주머니도 이런 기범이녀석에 모습을 보며 잔뜩 겁을 드시더군요..

"와 몬데??양아녀석 지금 저방에 있는거 같은데!!!"

기범이녀석이 계속해서 패닉상태에서 못빠져나오는듯..말을 제대로 못하더군요.....

"지금 니혼자만있는거 아이다!!쫄지마!! 양아녀석 찾아야할꺼 아이가!!"

저두 너무 무서웠지만 저까지 여기서 무서운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저방안을  아무도 확인을 못할것 같은

느낌이들어 기범이에게 쫄지말라고 다독여주었습니다.

"하악..하악.."

기범이 녀석이 뜬금없이 눈물을 흘리더군요...그리고는 조심스레 자기가 왜 방금 소리쳤는지를

예기해주는데 그예기에 저도 지금 양아고 모고 내려가고싶은 마음을 들게해주었습니다.

그러닌깐 문앞에서서서 벨소리를 듣고있을때 갑자기 벨소리가 끈켜 기범이녀석은 시간때문에 자동음성사섬함으로 넘어간지 알았답니다.

그런데 전화너머로 어떤여자가 너도 들어와~.....라고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러닌깐 지금 저방안에서 어떤여자가 전화를 받았다는것이라는건데.......용감척을 할려고 해도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군요..

차라리 이예기를 안했더라면 전 용기를내 안으로 들어갔을텐데..제발목을 붙잡게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상황이 무서웠는지 갑자기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총각들 방안 확인하고 내려와 열쇠주고 갈께..나는 손님올지 몰르닌깐..내려가있을께"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화가나더군요..여기가 우리가게도 아니고 당신네가게인데  이리도 무심할수가 있나..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런아주머니 모습때문이였는지 갑자기 짜증이 확나면서 저안에 양아가 있든 없든

빨리 확인하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 니 여기있으래..나혼자 갔다 오께"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몰르겠지만..기범이녀석은 아무래도 처음 겪어보는거라 많이 놀랐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저혼자 용기를 내어 문앞으로 다가갔습니다..물론 겁은먹엇지만 기범이 녀석이 뒤에서 있으니

조금은 든든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살짝열려있던문을 확 제쳐 열어버렸습니다.

역시나 그 알수없는 역겨운냄세와 방안에 어두움이 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혼자 들여보내는게 걱정이 됫는지 어느세 기범이 녀석도 제뒤를 따라 왓습니다.

"어이 XX 있냐??"

저는 조심스레 양아를 불르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4층을 다 비워버려서 그런지 센서등이 작동을 안하더군요..그렇게 어둠에 적응이 된 눈에 의지하며

안쪽으로 들어서는순간 기범이와 저는 또다시 부르르 떨수바끼 없었습니다.

그어두운 빈방.......가운데 양아녀석이.. 나홀로 앉아 지혼자 모라고 중얼 중얼 거리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양아는 들어와 자기를 불르는 저희쪽으론 고개한번 안돌리고 지혼자 계속해서 중얼중얼 거리며 맥주를 마시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런 양아에게 잽싸게 다가가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야 이새끼야 정신차려!!!"

소리를 질러댔습니다.그런데 이녀석이 지를 흔들어 대는데도 초점없이 중얼중얼 예기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번엔 뺨을 때렸습니다 진짜 있는 힘껏 뺨을 후려쳤는데요

"아아...ㅆㅂ..모꼬??여기 어디야??"

양아 녀석이 정신을 차린듯이..볼을 아파하며 제게 어디냐고 묻더군요

그런 양아를 저는 일단 일으켜 세우고 바로 방에서 나와 밑에층에 있는 저희 방으로 빨리 줄행랑 쳤습니다. 그렇게 방에 도착한 저와 기범이는 아직 뭐가뭔지 정신없어 하는 양아를 봐라보았습ㄴ다.

그리고  각자 셋은 일단 아무말없이 담배한대 물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니 도대체 우찌된거가?"

기범이 녀석이 담배를 다태우고나서 양아에게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아..ㅆㅂ 어이없네.."

양아녀석은 아직 손에 들고있는 담배를 부들부들 떨어가며 한모금 빨더니 말을하더군요

"내가 아까 xx(제이름)랑 방으로 들어간다고 통화하고 나서  니들이랑 맥주한잔 더 할려고 맥주사구 모텔로들어왔어!그리고 엘레베이터 탔지!그리고 3층 눌렀다! 그리고 3층에서 내려서 우리방으로 내는 들어왔다!..그런데 니둘은 침대에서 자고있드라..?깨울까하다가 내일 또 이동해야하닌깐 내비뒀지!그래서 혼자 맥주 간단하게한잔 마시고 자야지 생각해서 내혼자 티비보면서 마싰다!!!ㅆㅂ근데 갑자기 뺨이 아파오는기라..그리고 순간 번쩍하더니 니가 내앞에서 뺨을 때리고 있었던기다..........."

 

저는 양아녀석 예기를 듣고나서 바로 제가 보았던 그여자를 떠올리며 생각했습니다

그여자가 장난을 친건지 아니면 양아에게 뭔가 헤꼬지 할려고 한건진 몰르겠지만 분명 그여자한테 홀린것이고 그여자가 한짓이다..라는게 확신이 들더군요.

저는 아무리 하룻밤이지만 도저히 이모텔에서 잠을 청할수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모텔을 옮기든 아니면 지금 다른데로 떠다는 나가자고 예기를 하였고

친구들도 당연히 나가자고 예기를하여 짐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오면서 아주머니에게 제가 이모텔에서 겪은일을 전부다 예기해주며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었습니다.

"아주머이 제친구가 봉변당할뻔했습니다..  제발 속이지 마시십시요..그여자 누굽니까??"

아주머니께서도 이런일을  처음 겪어보셨는지 떠날려고 하던 저희를 마중나와 말씀하시더군요

예전에 4층까지 쓸데 있었던 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말문을 여셨는데

여름에 어느 한날 젊은 20대 후반?정도에 남녀 한팀이 방문을 하였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4층으로 방을 내주셨답니다.

그런데 둘이 엘레베이터 타기전까지 서로 계속 말다툼을 하였다는겁니다.

그래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아주머니는 넘기셨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일찍 어제 다투던 그 남녀 손님중에 남자 혼자만 내려와 나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주머니께선 여자가 나가는걸 못보셨기 때문에 남자 혼자 어딜 갔다올려나?라고 생각하셨고..

점심쯤 대서야 아주머니께선 그 다투던 남녀손님 방을 빼달라기 위해 전화를 거셨답니다

 남자손님은 나가고 들어오는걸 못봤지만 여자손님이 나가는걸 못봤기때문에 전화를 하신거죠

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것이였답니다.몇번을 전화해도 받지를 않았기에 아주머니는 혹시나 못봤을때 여자도 나갔나???라는 생각으로 방으로 올라가 조심히 문을 여시고 안을 확인하셨는데

글쎄 그여자가 얼굴이며 몸이며 피에 범벅이 된채 거실 바닥에 쓰러져있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살인사건이였습니다.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그남자 범인은 바로 검거됐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모텔에 기묘한일은 그뒤부터 일어나게 되었는데........

4층에서 투숙하던 손님들이 어느순간부터 믿기 힘든현상들을 겪기 시작했다고...그리고 그런소문들이

점차 퍼지는것이였다고 말씀하시더군요.물론 아주머니는 그런일을 겪지못했기때문에 억울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투숙객들에 말들때문에 모텔을 아예 접을순없었고 자기나름데로 조취를 내리신게 4층을 그냥 비워버리기로 하셨다는겁니다.

그리고 그이후로는 투숙하는 손님들 입에서 이상한말은 안나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더이상 목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 우리한테 다시 나타난걸까?라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리고 문득 고등학교때 제가 길에서 만나뵈었던 그할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잡귀를 불르는 팔자라고...

잡귀를 보는 팔자도 아니고 불르는 팔자라고 말슴하셨던 그할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참 그떄 당시엔 그할아버지 말이 그저 미친소리이길 바랬는데..왠지 그할아버지 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저는 씁쓸해진 마음을 담배로 달래며..아주머니에게 마지막으로 말을하였습니다

"아주머니 지금도 이렇게 저여자분이 여기 나타나는건 아직도 여기에대한 억울함과 분함..그리고 미련함때문에 못떠나신겁니다..좋은곳으로 아주머니께서 보내주세요.."

 

한마디하고 저는 바로 친구들과 차에 타 그 모텔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셋은 비록 공포스웠지만...우리에 여행이 이일때문에 틀어져 망치는것이 너무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저는 애써 밝은척 애들에게 예기하였습니다

" 이런일저런일 다 겪네 ㅋㅋ우리 정동진으로 가자~"

"ㅆㅂ 지금 니는 놀기분이 생기냐?"

-THE END-

 

이 배경에 눈이 아프시다면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시겠습니다^~^ 

 




    • 글자 크기
문득 생각난 기묘한 CD 이야기.ssul (by 익명_f33389) 끔찍했던 여행 - 4 (by 우리놀아요:0/)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787 전설/설화 고대 중국 여걸의 잔혹한 복수1 title: 메딕셱스피어 1243 0
7786 사건/사고 돼지 시체를 강바닥에 내려놓는 실험3 title: 메딕셱스피어 1166 1
7785 단편 (펌글) 무서운이야기 '아버지의 고백' 노랑노을ᕙ(•̀‸•́‶)ᕗ 2876 0
7784 2CH 저주 대행 아르바이트2 여고생너무해ᕙ(•̀‸•́‶)ᕗ 2754 1
7783 2CH 버려진 금고1 여고생너무해ᕙ(•̀‸•́‶)ᕗ 2195 0
7782 실화 공군에서 유명하다는 진주훈련소 2~4대대 괴담.ssul 익명_81b5bc 2463 0
7781 실화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2 여고생너무해ᕙ(•̀‸•́‶)ᕗ 3258 0
7780 실화 폐교1 앙기모찌주는나무 2076 0
7779 실화 대한민국 흉가 1위 일제강점기 소록도 형무소1 앙기모찌주는나무 3094 0
7778 실화 대한민국 흉가 2위 일제강점기 고하도 감화원1 앙기모찌주는나무 1979 0
7777 실화 11년전 한 오피스텔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5 앙기모찌주는나무 4579 0
7776 실화 부산 구포역 괴담2 앙기모찌주는나무 2886 0
7775 실화 옥상에서 숫자를 반복하는 아이2 앙기모찌주는나무 1206 1
7774 전설/설화 전설의고향...묘곡성...뒷이야기, 또다른전설의시작....1 앙기모찌주는나무 2128 2
7773 실화 시체닦이 아르바이트 괴담은 왜 생겨났을까? 익명_1cc94c 1843 0
7772 실화 자살에 대하여 익명_6b7ad5 1628 0
7771 실화 인신매매하니까 기억나는 거 익명_386d14 2058 0
7770 실화 문득 생각난 기묘한 CD 이야기.ssul 익명_f33389 1611 0
실화 끔찍했던 여행 - 5 title: 골드50개우리놀아요:0/ 1075 0
7768 실화 끔찍했던 여행 - 4 title: 골드50개우리놀아요:0/ 890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