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단에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있을 이유가 없어서
회의에서 단장님이 매꿔버리라고 했었죠.
그런데 그 날 꿈에서 연못에서 왠 여자가 하나 나오더니
"제가 연못에 살고 있는 선녀인데, 이곳을 없애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하고 했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연못을 매꾸라는 명령을 취소했고
다시 그 여자가 꿈에 나타나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몇 비행단인지는 알고 있지만
군부대 시설은 자세히 말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안적을께요~
출처 : 루리웹 노오력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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