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스테리 실화는 물귀신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뜬소문도 많지만 전 이런 혼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사람이 잘못봤을리도 없고 충격적인것은
다 기억한다고합니다 그러니 없을수 없는일이라는거죠
본 사람들도 많고 겪은 사람들도 많은데
어찌 없는일이 될수있을까요?!!
잇님들 혹시 악어 직업을 알고계시나요!
다른나라에서는 물에서 시체를 끌어올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고합니다 아시아 쪽에서 이런말들을
많이쓰는거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으로 들어봤답니다!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아니면 할머니와 둘이 걸을때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보았던 글중에 정말 흥미로운 것이있기에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제 생각에는 괴담같기도하지만
그래도 없는말 지어내서 괴담을 만들어낼일은 없기에
그냥 이와 비슷한일이 있을수도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하지만 뭐 언제까지나 다 믿는 사람들 마음이랍니다!
지금부터 미스테리 실화를 그대로 적어볼까하는데요
역시나 물에서는 자살이나 아니면 물놀이하다가 또는 귀신에 홀려
많이 빠져죽는다고하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한 무리의 친구들이
놀러를갔다고합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한 친구가 없어졌고
그들은 찾다가 더이상없기에 혹시 이근처 물에 빠진건 아닌지
걱정이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대기를 하고있던 악어 직업 분들께 도움을 청했고
3명이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둘은 물로 향해 들어가려고했지만
한 사람은 들어가지 말자고 말을했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시체를 건져서 돈을 받는일이지 살아있는 사람을
건져서 살리는 일이 아니였기때문이라고합니다!!
아무래도 이때부터 미스테리 실화가 누구한테 꽂힐줄은 알고계실듯하네요
둘은 안된다 만약에 사람이 위험에 쳐있으면 어떡하냐 라고 말을했고
물속으로 들어갔지만 찾을수가없었다고합니다
그둘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고 거기에는 말렸던 그가 술을 먹고있었다고합니다
서로 에휴 찾아봤는데 없어 하면서 같이 얘기를 하면서 술을
먹다가 풀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악어 직업 3분들은 다 잠이들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목이 말라 한명이 일어나게되었고 자신과 함께 일하던
동료 한명이 사라진것을 알게되었다고합니다
잠자던 동료를 깨워 한명을 찾기 시작했고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고합니다 한참을 그를 찾다가 못찾아서 돌아가던도중
사람이 모여있는곳을 보았고 그쪽으로 가봤던 친구들은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고합니다
바다에 있는시체.. 둘.. 그중에는 그들의 동료한명이 있었고
어제 사라졌다던 여자가 있었다고합니다!
서로 부둥켜안고 말이죠.. 부검을 해본결과 남자의 뼈는 부러져있었다고합니다
여자가 그럼 물귀신이 되어서 잡아간것일까요?
못나가게 발버둥치는것을 막고 저렇게 꽉 조르고있던것일까요?
정말 소름이 돋는답니다
그리고 이 미스테리 실화에서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금지 사항이 있었다고합니다
술먹고 물은 안됨! 비오는날에 안됨!
똑바로 서있는 시체는 건드리는게 아님!
다들 알고계시죠? 물에떠오르는 시체는 똑바로 서있을수가
없다고합니다 다들 하늘을 보고 눕거나 아니면 옆으로 눕거나
그런식으로 되어있다고합니다
그럼 귀신은 왜 똑바로 서있을까요? 그들은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야지만
저승으로 갈수있기에 그렇게 하나씩 줄을 물듯이
가는것이라고합니다! 이래서 어른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이 물귀신이라고 하나봅니다!!
별로 무섭지는 않지만.. 혼자있을때에는 소름이 돋을꺼같네요..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이얘기 참 섬뜻하네요
발기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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