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 섬뜩해~
오늘은 미스테리에 관한 이야기를 찾다가 우리가 몰랐떤 신기한 사실이라는
글을 보게 되어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가져와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알게된 신기한사실도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몇가지 안되지만 알아두시면 좋을꺼같으니 한번 보세요~!
- 갓난 아기는 3개월될대까지 울음소리를 내지만 실제로 울지는 않는다.
- 재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여아보다 남아가 절대적인 숫자로 많다.
- 아기들은 처음 태어나서 전생을 기억하지만 말을 배움과 동시에 전생을 잊는다고 한다.
옹알이 하는것은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란다.
- 사람은 이론적으로 내일 죽을 가능성이 70%나 되지만 우리는 여태껏 잘살아왔다.
- 눈을 뜨고 재채기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해보세요~)
- 눈은 태어날대부터 크기가 정해지지만 코,입,귀는 커가면서 계속 자라게 된다.
우리가 몰랐떤 신기한 사실 계속됩니다 ~~
- 사람은 회색방에 갇히게 되면 자살하고, 빨간방에 갇히게 되면 정신이 이상해진다.
파란방에 갇히게 디면 펑펑 운다고 한다.
- 고양이의 소병은 야광이다.
- 한국에서 질소를 사면 과자를 선물로 준다. (ㅋㅋㅋ)
- 세계의 인종 중에 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는 흑인이다.
- 사람은 딱 한가지의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걸 상상하게 되면 자폐아가 된다.
- 일본에는 참외가 없다. 있어도 너무너무 드물다고 한다.
- 콜라는 원래 약사가 만든 약이였다.
- 껌과 초콜릿을 함께 먹게되면 껌이 녹는다.
-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 전세계적으로 4초마다 스팸 뚜껑이 한번씩 열리고 있다.
- 세종대왕은 성병응로 죽었다.
- 남극은 사막이다
- 발보다 손이 더 더럽다
- 딸기우유는 선인장 먼지벌레를 이용하여 만든것이다. (우웩)
- 소닉CD는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게 되면 '나여기서나갈래'하고 자살한다.
-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고 한다.
- 파라과이의 축구감독 이름은 '코리아'다.
- 일본의 재해기념관에는 이상한 안내문구가 있다
사진찍지마세요. 손으로만지지 마세요. 등등이 있겠지만 의외의 문구 하나...
"누가말을걸어도뒤돌아보지마세요"라고 적혀있다. (섬뜩해...)
이상으로 제가 알아본 신기한사실들이랍니다.
몇가지는 알고있었던거지만 몇가지들은 의외의 사실들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참으로 미스테리한것들도 있는거같은데 확실히 증명된것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발기찬하루
신생아들도 -당연히- 눈물과 눈물샘이 있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릴만큼 많이 생산하기엔, 아직 발달이 덜 되있어요. 생후1~3개월쯤엔 닭똥같은 눈물을 주륵주륵 흘립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직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눈물샘이 막혀있을 우려가 있으니 의사선생님을 꼭 보세요.
의사들이 제일 많이 하는 수술은 재왕절개라지요. 미국은 30%, 한국은 37%의 여성들이 재왕절개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재왕절개가 아이의 성별을 좌지우지 하는건 아니죠. 솔직히, 재왕절개는 의사들이 추천하는 수술이 아니예요. 하지만 요즘엔 자연분만이 무서워서 수술은 하시는 어머니들이 많은데요. 모두들 알다시피 재왕절개는 아이가 자궁으로 나오지 못할때 하는 수술이지요. 아이가 왜 나오지 못할까요? 남자 아기들은 딸보다 보통 100그램 더 커요. 특히 몸매가 작은 아시안들은... 힘들겠죠?
아기들이 신비한 힘을 지닌다는 말들은 참 많아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라 그럴까요? 미국에도 비슷한 예로 아이를은 자궁에 있었을때를 기억한다고 하네요. 몇 그리스도인들은, 신생아들은 하늘에서 천사였을때를 기억할수있다라고 해요. 아무래도 나라마다 다르겠죠.
사람이 죽을 확률은 70%가 아니예요. 한국사람이 하루에 죽을 확률은 1000명 당 6.63%라네요.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암이고요. 물론, 어디에서 사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등등 에 따라 다르겠죠.
눈을 뜨고 재채기 하는건 가능하답니다. 재채기를 할때 눈을 감는 이유는 코의 신경이 뇌랑 이어저있기 때문이죠. 코의 떨림이 신경을 타고 뇌로 올라가, 다시 눈꺼풀의 신경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랍니다.
눈의 사이즈는 정해져있지 않아요. 다 똑같이 자란답니다. 다만, 굉장히 천천히 자라나죠. 눈알이 머리카락 자라나는 속도로 자란다고 생각해보세요... 눈은 나이 16살쯤 되면 성장을 멈춘답니다.
너무 길어서 나눠써야겠네요.
색깔이 사람에게 감정적 영향을 미친다는건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회색은 수동적같은 영향을 준다해서 일할때 입는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빨간색은 강렬하고 정열적인 색깔이죠. 또 식욕을 돋궈준다 하니, 부얶에 좋다고 해요. 오리언 초코파이, 맥도날드 등등 다 이유가 있죠. 파란색은 차분함을 준다 해서 남자들이 데이트에 입고가면 좋아요.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 아니예요. 하지만 사람과 동물들의 모든 소변은 블랙라이트, 자외선으론 빛난답니다. 이것은 소변이 '인'이라는 화학성분을 함류하고 있기때문인데요, 인은 칼슘 다음으로 몸에 가장 많은 성분입니다. 인은 단백질이 많은 음식에 들어있고, 에너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지요.
질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홈런볼을...
인간도 동물인만큼, 세월이 지나면서 진화를 해왔는데요, 제일 많이 진화한 인종은 아시안이라네요. 예로 쌍꺼풀이 없어진 점, 젖당불내증이 없는 점 등등 있습니다. 제일 진화를 하지 않은 인종은 흑인이라네요.
사람은 딱 한가지의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한가지의 생각-밖에- 못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뛰어난 뇌는 최첨단 컴퓨터처럼 굉장히 빨리 생각을 할수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뇌는 들어오는 정보들을 나눠서 해석한다고 해요. 또한, 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눠서 사용해서 더욱더 편안히 활동합니다. 우리가 자동으로 눈을 깜박이고 숨을 쉬는건 잠재의식이고, 이걸 읽는건 의식이죠.
일본엔 한국의 노란 참외가 아니라 미국의 허니듀같은 초록색 프린스멜론이 있지요.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참외는 별로 인기가 없답니다.
달콤부드러운 초콜릿은 유화액(lecithin)이 함유되어있는데요, 껌이 녹는게 아니라 부드러워 지는겁니다. 코코아 버터가 비싸지는 관계로 초콜렛회사들이 더욱 더 많은 유화액을 쓴다네요. 에휴.
동물들은 치즈나 우유를 먹지 않습니다. 몸에 안좋아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엔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곳간에 보관해뒀지요. 곳간엔 치즈 말고도 곡식과 고기따위를 보관해서 쥐들이 많아 유래된 이야기라 합니다. 덤으로 토끼는 당근을 먹지 않는다 그러죠. 야생토끼는 뿌리를 먹지 않습니다.
비슷한 말로 세계는 1초마다 3개의 스팸을 먹는다 하네요.
세종대왕님은 성병이 아닌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다 하네요. 당뇨에 의해서 약해지신 몸에 합병증, 또 대상포진까지...
남극은 너무 추워서 풀이 나지 못한다네요.
손이랑 발 둘다 더럽죠. 팔목이 팔꿈치보다 더럽겠어요.
빨간색이 코치닐색소인건 옛날부터 유명했던 이야기인데요, 요즘엔 코치닐 말고도 사탕무나 화학물질 E127나 E129도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2012년엔 스타벅스의 딸기 프라페에 코치닐이 들어있다 해서 지금은 안쓰지만, 그래도 제일이라 하네요. 덤으로 바닐라 맛은 비버의 항문에서 나온다죠. 호호호.
김유정씨는 치질이 있었지만 페결핵으로 돌아가셨구요.
파라과이의 축구감독 이름이 아드리안 코리아 (Adrian Coria)입니다.
재해기념관은... 모르겠네요. 일본은 괴담이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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