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단편 모음 3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2014.09.30 03:14조회 수 1266추천 수 1댓글 1

  • 7
    • 글자 크기


 

게임 '사이렌' 의 모티브가 된 일본의 유령섬 하시마 섬 有

 

 

 

 

 

 

유령섬으로 유명한 일본의 하시마섬입니다. 



1887년부터 1974년 까지 사람이 거주하였고 

석탄생산이 많아 그당시엔 하이테크 도시라 할정도로 

본토 보다 더 발달한곳이였는데 74년 이후에는 단 한명의 사람도 

거주하지않는 유령섬이되버렸죠. 





섬전체가 탄광으로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노동착취가 있었던곳이며 

많은 조선인들이 이곳에서 돌아오지못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인은 두개골함몰,익사,압사 등 이였습니다.잔인하죠. 



일본은 이섬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을려고까지 하는 개념없는짓을했죠... 





하시마 탄광에 강제 징용됐던 피해자 박준구(87) 씨는 

“그 섬은 높은 방파제와 거센 파도로 탈출할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고 회상했다. 



라고 기사까지 나왔었죠. 

 

 

 

 

 

 

 

고스트스팟에서 처녀보살이 이 섬에 갔었는데 

거기에 있던 한국인 영혼 귀신들이 울면서 

가지말라고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탄광에서 발바닥이 터지고 손바닥이 터지도록 일하는데 

아무도 자기들을 몰라준다고, 여기 오는 한국인들은 호기심에 

한번 지나갈 뿐이라면서 처녀보살 몸에들어가서 우는데 정말 슬퍼서 다시 찾아봤어요ㅠㅠ 

배고프고 외로웠다면서 우는데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내가 겪은 이야기

 

 

 

 

 

 

 

실체는 보이지 않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움직임 있잖아. 
나는 이걸 체험했어. 

항상 여느날과 다름없이 자고 있었는데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눈을 떴더니.. 
내 머리맡에 놓여있던 머플러가 (여동생이 전날 머플러를 내 옆쪽에 놨음) 
내 목을 천천히 감는다? 슈ㅣ발? 공포영화처럼 막 목을 죄어오는거있잖아 
그렇게 감아오는거야 서서히. 

근데 몸이 안움직여 
그래서 눈으로만 그걸 응시했다? 눈동자만 굴려서 봤는데 
내 목을 타고 조금씩 천천히 목을 죄어오는거야 
이때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슈ㅣ발. 


아무튼 혼자 낑낑대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가 탁-하고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날 죄어오던 그 머플러가.. 
내 옷장 아래로 스물스물 들어간다? 막 기어가는것처럼 그렇게 들어간다? 

불을 끄고있었지만 새벽녁이라서 어슴프레 보였거든? 
너무 무서운거야 
옷장 아래에 그 시커먼 곳으로 머플러가 천천히 들어가는데 나 피똥쌀뻔.. 

아무튼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고 그러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탁- 하는 느낌과 함꼐 몸이 완전히 풀렸어.. 

나는 너무 무서워서 불을 켜놓고 거실에 나가서 잤다? 
슈ㅣ발 안방가서 엄마한테 낑낑거리려고 했는데 아빠한테 맞을까봐 
그게 더 무서워서........혼자 오씨엔 야한영화 보면서 그렇게 새벽을 보냈음 


더 소름끼치는거 
아침에 옷장 아래에 머플러가 진짜 들어있었어...... 

 

 

 

 

 

 

 

----------------------------------------------------------------------

 

나-동생-친척동생의 각기 다른 주장, 충격적 실화 有 (소름)

 

 

 

 

 

 

 

이건 2년전 갑자기 떠오른 내 유년의 기억임 
이것 때문에 친척들이 다 뒤집어지기 시작함 





1. 내 

친가에 있는 집에 창고가 있었음 
나는 그 안에서 어떤 할머니를 만났음 
명절 때 마다 나는 몰래 그 창고 안에서 할머니와 함께 얘기를 했음 
할머니는 인사할 때 자기가 여기 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음 
나는 약속을 지켰고 이 일은 몇년동안 반복되었음 

그런데 어느 해부터인가 기억이 없음 
그 창고 할머니라는 존재도 까먹었던 거 같음 
거의 8년동안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같이 잊고 있다가 
제작년에 갑자기 그 할머니 기억이 문득 났음 
그래서 난 추석에 내려가서 창고를 봤음 

그 자리에 창고.... 없음 
생각해보니 낯선 할머니가 우리 친가에 산다는 것도 이상함 
이 당연한 생각을 거의 십몇년만에 처음 했다는 게 더 이상함 

어른들에게 물었음 
창고 따위는 당연히 없었다고 함 니가 미친거라고 함 
아니면 기억을 잘못하거나 꿈이 아니냐며 반박 


그런데. 



2. 동생 주장 

곰곰히 생각하던 내동생이 창고로 들어가는 나를 봤다고 함 
분명히 봤다고 함 
매년 그 창고로 들어갈 때 마다 보는 이는 자신 뿐이었다고 함 
하지만 이상하게 그 창고 이야기를 하게 되지는 않았다고 함 
언니 그 창고에는 왜 들어갔어? 라든가 
엄마 언니가 이상한 창고에 들어갔어? 라든가 
이런 이야기를 통 입 밖으로 꺼내고 싶지 않았다고 함 
그냥 내가 창고로 들어가 문을 닫는 모습만 봤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친척동생이. 





3. 친척동생 주장 

친척동생이 본 건 창고로 들어가는 내 모습이었다고 함 
그런데 이것 역시 동생과 똑같은 내용이었음 
그런데 창고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 왜 동생과 마주치지 않았는가. 
내 동생도 같은 시각에 같은 장소에서 날 보고 있었을 텐데 
왜 친척동생과 내 동생은 만나지 않았던가. 
역시 친척동생도 창고 이야기는 이상하게 입 밖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추가적으로 내 친척동생은 한 번 창고를 들여본적이 있다고 함 
그 창고 안에는 내 뒷모습과 
사람(그런데 사람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형체 같다고 함)이 보였다고 함 
그 사람이 자기를 향해 기분 나쁜 미소를 지어서 도망을 나오다 넘어졌다는 기억이 있음 

 

 

 

 

 

 

 

---------------------------------------------------------------------------

 

3대 미스테리 유아 유괴 사건

 

 

 

 

 

 




마츠오카 신야(당시 4세) 실종사건(1989) 

● 마츠오카씨 일가가 자택인 이바라키에서 출발, 도쿠시마의 친척집에 도착. 
  마츠오카씨가 안고 있던 차남을 부인에게 건네주려고 집에 들어간다. 
  이 때까지는 신야가 집 현관 앞에 있었던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아버지가 다시 현관 앞으로 돌아오자 거기에 있어야할 신야군의 모습은 없었다. 
  눈 앞의 현관 앞에서 신야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 그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는 
  불과「40초」 

  다른 실종 사건과 달리, 부모와 아이가 떨어져 있던 시간은 채 1분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아버지가 바로 옆에 있었고 사라진 것은 집 현관 앞. 
  그야말로 미증유의 실종사건이다. 

● 신야군 실종 얼마 후 친척집(도쿠시마)에 수수께끼의 전화가 걸려옴. 
  전화 건 사람은 신야군의 누나가 다니는 세이케이 유치원(이바라키)의 학부형이라고 자칭하는 여성으로 
  말하는 스타일은 도쿠시마 사투리였다고 한다. 과연 그 전화를 건 사람의 정체는? 

  만약 그 전화를 건 사람이 이바라키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마츠오카씨의 친척집(토쿠시마) 전화 번호를 
  알고 있었을까? 반대로 토쿠시마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신야 군이 다니는 이바라키의 세이케이 유치원을 
  알고 있었을까? 
  
● 실종되기 전날, 신야 군은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 각지에서 신야군과 비슷한 인물의 목격 정보가 다수 있었다. 



14 
이시이 마이 행방 불명 사건(1991) 

● 자택 2층 방에서 친구 두 사람과 함께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이가 자취을 감추었다 
  이것 또한 기묘한 실종 사건. 마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어머니로, 마이에게 이불을 덮어주었 
    을 때(24일 PM 10:30). 
  마이가 없어진 것을 최초로 깨달은 것은 함께 자고 있던 친구 두 사람으로 발견 시간은 그녀들이 
  깨어났을 때(25일 AM5:30) 
  
● 마이는 겁이 많아 화장실조차 혼자 가기 어려워했으며 따라서 오밤 중에 혼자 어딘가에 나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 함께 자고 있던 친구 중 한 명이 심야에 침실에서 한 남자가 마이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 
  그러나 잠에 취해있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00% 사실인가는 단언할 수 없다. 

● 집에는 1층과 2층에 각각 현관이 있으며 실종 전날 밤은 각각 잠겨져 있었다. 

● 마이 어머니가 2층에서 자고 있던 마이에게 이불을 덮어준 후 화장실을 이용. 
    이때 1층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으므로 창문으로 확인하자, 같이 살던 종업원K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확인했지만 딱히 신경쓰지는 않았다고 함. 

  그 후 1층의 욕실에서 목욕. 이때 다시 1층 현관문의 여닫는 소리가 났으며 누군가 2층의 계단을 
    오르는 톡톡 소리를 듣는다. 

● 다른 실종 사건들과 달리, 마이 사건은 실종 당초부터 혐의가 강한 이상한 인물이 있다 
  (같이 살던 종업원K) 

● 마이의 부모는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는 듯. 
 (위와 같이 같이 살던 종업원K) 


15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1991) 
  
● 자택에 있던 도중 마시다 만 코코아와 핑크색 점퍼만 남겨두고 실종. 

● 초등학교 2학년 유키는 이 날 오후 2시경 친구와 헤어져 집에 귀가. 
  오후 2시 반 경, 어머니의 전화를 받는다. 
  오후 3시 반 경에 언니 귀가. 이 때 이미 유키의 모습은 없었다. 
  테이블 위에는 아직 따뜻한 코코아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유키는 코코아를 좋아해서, 자주 스스로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 실종된 날, 쭉 집에 있던 것은 아버지. 일이 야근이기 때문에 
  유키가 돌아오는 시간대(오후 2시)는 보통 자고 있는 시간이었다. 

● 부친이 깨어났을 때, 유키가 없는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곧잘 놀러 나가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그러나 그 날만큼은 의심스러운 점이 많이 있었다. 
  마시다 만 코코아, 놀러 갈 때 입는 점퍼나 자전거가 그대로였던 점. 
  또한 이 날, 유키는 친구와 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유키가 실종된지 3년 후, 이 실종 사건을 한층 더 미궁에 빠뜨린 이해불가의 괴문서가 도착한다. 
  유키 실종 사건을 말할 때, 이 괴문서는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 이해가 불가능한 문장은 읽고 있는 사람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기분 나쁜 데가 있다. 
  이 괴문서의 내용을 둘러싸고 넷 상에서도 많은 억측이 있었다. 
  단순한 못된 장난일지도 모르고, 실종과 무언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유키 실종 사건을 단번에 유명하게 만든 이 괴문서는 지금도 구전되고 있다. 

● 위 괴문서로부터 얼마 후 곧 한 통의 편지가 집에 도착한다. 
  유키는 벌써 죽었으며, 유키의 영혼을 돕고 싶다며 수사협력을 자청하는 편지. 그러나 3일 후 이 
    편지를 보낸 인물은「유키의 영혼을 방해하는 또 다른 영혼이 나타나 수사에 협력할 수 없게 되었다」 
    라고 재차 편지를 보내온다. 그 이후 의심스러운 편지는 없다. 

 

 

 

 

 

 

------------------------------------------------------------------------

 

 엠티가서 어떤 후배가 나한테 해준 지 이야기 ㅋ

 

 

 

 

 

 

 

얘가 자기 주변에 좀 이상한 일들 일어나고, 귀신을 잘본데 . 

뭐 믿거나 말거나인데.. 


하나만 얘기해줄게. 



이 남자애가 밑으로 남동생이 하나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랑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 .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 있는데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 해서 

집으로 얼른 왔데. 집에 왔다가 동생 데리고 할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갔어. 

병실에 가보니까 아빠랑 엄마랑 앉아 있더래. 

얘는 평소에 많이 따르던 할아버지고 해서 

"할아버지 할아버지 엉엉 ㅠㅠ" 하면서 할아버지 누워계신 팔 쪽에 

앉았어. 할아버지는 예쁜 손자가 왔으니 손이라도 잡아주려고 하셨는지 

팔을 얘 쪽으로 뻗었데. 

그런데 그 순간이 왔나봐.. 돌아가시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얘 손 한번도 못잡아주고 그대로 돌아가신거야. 



그리고 며칠후..........할아버지 장례식도 치르고 발인도 다 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다들 집에 돌아와서 잤데. 

동생이랑 얘랑 같이 한 방을 쓰는데 침대가 두개야. 




얘가 밤에 자다가 꿈을 꿨나봐. 

완전 다 새까맣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암흑속이였데. 

근데 저 멀리서 흰 빛이 보이더라는 거야. 

그래서 그 쪽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이 나타나서는 

자기 뒤에서 허리를 끌어 안고 가지 말라고 막 말리더라는 거야. 

그래서 얘는 '아 치우라고' 하면서 그 빛을 향해 갔데. 

뒤에 있는 동생을 질질 끌면서. 


그런데 왠걸, 그 빛에 다가가니까 할아버지가 계시더래. 

진짜 완전 평안한 그 웃음으로.. 

"베일이 왔니?" 하시면서 "자 얼른 가자" 하면서 얘 손목을 잡으시더래. 

그래서 얘는 "할아버지 같이 가요" 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자꾸 "형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계속 뒤에서 자기를 잡아 당겼데. 

그래서 그 사이에서 할아버지한테 손목 잡히고 동생한테 허리 잡히고 

정신 없는 사이에 느낀건 

할아버지가 손목을 잡는 힘이 어찌나 세던지 너무 아프더래. 


그래서 아 그냥 동생 말을 들어야겠다 싶어서, 
 "할아버지 저 그냥 안갈래요" 하고 동생한테 집에 가자고 했데. 

그랬더니 갑자기 칠흙같던 어둠이 확 걷혀지더래. 



그리고는 잠에서 딱 ! 깼는데 

동생이 자기 침대로 와서 자기 뒤에서 허리를 완전 꼭 감싸안고 

막 울고 있더래 "형 가지마 으아앙 가지마 진짜 가지마 가면 안돼 흑흑흑" 

하면서 ..... 



완전 소름이 돋아서 

엉겨붙은 동생 진정시키고 불 켜고 

" 너 왜울어 왜 그래 내가 어딜 가! 그만 울어; " 라고 했더니 

동생은 자기도 모르겠다고 기억이 안난다면서 "내가 왜 울었지?" 

막 이러더니 갑자기 얘 손목을 보면서 "형... 손이 왜그래?" 

하길래 손목을 봤더니 , 


누가 완전 손목을 쥐어짜듯 움켜잡아서 난 것 같은 

보라색 손가락 자국이 선명하게......... 


    



  




+ 동생이 살려준거지..... 외로워서 데려간다는 얘기도 있잖아.. 



자연보호해요~~

  • 7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84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34 귀신 보는 후배 1, 2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526 2
583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33 나를 소름끼치게 만들었던 사촌오빠 친구4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2404 3
582 실화 단편 모음 32 내가 살던 아파트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147 2
581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31 주기도문3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06 3
580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30 송정 민박집에서 생긴 일3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385 2
579 실화 꿈을 산다고 하면 안돼는 이유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3590 2
578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8 폐교에서 있던 일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188 1
577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7 눈을 보지 마세요....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89 1
576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6 발피상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726 1
575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5 병원에서 있던 일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65 1
574 실화 단편 모음 24 아랫층 아저씨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397 1
573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3 검은 토끼님의 열두번째 이야기 사진주의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798 1
572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2 검은 토끼님의 일곱번째 이야기 사진주의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14 1
571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1 검은 토끼님의 두번째 이야기 사진주의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368 1
570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20 조카에게 생긴 일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79 1
569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19 열리려 하는 문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284 1
568 실화 단편 모음 18 - 아무도 믿지 못할 그때의 이야기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312 1
567 실화 [실화괴담] 단편 모음 17 밤에 학교가지 마세요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53 1
566 실화 어둠의 그림자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097 1
565 실화 단편 모음 15 모텔이야기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755 1
첨부 (7)
2272f1be9bdebdd8b45bd190e6dde09a.jpg
28.5KB / Download 17
f1958dfdaf2955929868cda55afe8707.jpg
42.8KB / Download 4
ee8eadbf0d412539f54f08ee3ec9e4f2.jpg
48.0KB / Download 9
de41cb2b7b632e87f2094ad43724d274.jpg
62.1KB / Download 5
77bac509cd2fc2c9c29ada6d03b4cf65.jpg
77.3KB / Download 11
5ff55db7615fa4311250a9853268be5c.jpg
39.4KB / Download 3
0f9c0c2451ace1c14de9ee113d72fc25.jpg
58.3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