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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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2CH | 나 유령인데, 심심하니까 스레 세워본다..4 | 현모양초 | 6900 | 1 |
1104 | 2CH | 미래에서 왔습니다 (2ch)2 | 티끌모아파산 | 3891 | 1 |
1103 | 2CH | 미스테리 로어(도시전설)2 | 티끌모아파산 | 3845 | 1 |
1102 | 2CH |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6 | 오레오 | 6366 | 4 |
1101 | 2CH | 包丁もった子供(식칼을 든 아이)3 | Lkkkll | 4065 | 2 |
1100 | 2CH | タクシーに乗せた女(택시에 태운 여자손님)1 | Lkkkll | 3506 | 1 |
1099 | 2CH | 消えた妹(사라진 여동생)2 | Lkkkll | 2296 | 2 |
1098 | 2CH | クルージング(요트 항해)1 | Lkkkll | 2238 | 1 |
1097 | 2CH | 恐怖スポットへの旅行(공포 명소 여행)1 | Lkkkll | 2308 | 1 |
1096 | 2CH | 絶対行ってはいけない小島(절대 가면 안되는 작은 섬)3 | Lkkkll | 2370 | 2 |
1095 | 2CH | 愛犬モロ(애견 모로)1 | Lkkkll | 1885 | 1 |
1094 | 2CH | 北海道のヒグマ(북해도의 불곰 1부)2 | Lkkkll | 3122 | 2 |
1093 | 2CH | 北海道のヒグマ(북해도의 불곰 2부)3 | Lkkkll | 2404 | 2 |
1092 | 2CH | 姫の池(공주의 연못)3 | Lkkkll | 2312 | 1 |
2CH | 실시간 룸메 죽이기5 | Lkkkll | 2882 | 1 | |
1090 | 2CH | 할머니가 한 일1 | 현모양초 | 3635 | 1 |
1089 | 2CH | 가족들에게 일어난 이야기2 | 조선왕조씰룩쎌룩 | 7534 | 1 |
1088 | 2CH | 무척 즐거운 듯한 목소리4 | 1일12깡 | 947 | 1 |
1087 | 2CH | 휴일의 회사3 | 1일12깡 | 794 | 1 |
1086 | 2CH | 무척 즐거운 듯한 목소리2 | 쥬시쿨피스 | 733 | 1 |
허...미친....ㅠㅠ
겁나 무섭네
이거 유명한 이야긴데 결국 허구로 밝혀졌다던데...근데 이야기가 너무 몰입감이 있어서 무서움
그래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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